오늘 23일부터 중국어 회화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차이나탄’이 이베이와 손을 잡고 지마켓, 지구, 옥션에서 놀라운 혜택들로 구성한 입신양명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매니아층이 형성된 ‘차이나탄’은 수강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마켓과 협력하여 84만원 상당의 차이나탄 1년 이용권을 19만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게다가 이베이 측에서 차이나탄의 이베이 론칭을 환영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지마켓, 지구, 옥션 전 채널에서 사용 가능한 2만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실구매 비용은 178,000원인 셈. 한편 중국어 공부에 유용한 뛰어난 성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진 소니 헤드폰을 함께 제공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단 헤드폰은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니 서두르는 게 좋을 듯하다.

중국이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면서 세계의 이목을 한눈에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제 중국어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오죽하면 현재 중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넘어 서울 주요 대학의 중어중문학과 합격선이 영어영문학과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눈부시게 도약하고 있는 중국어 회화 인강 전문 차이나탄은 36개월 동안 상하이, 베이징(北京) 등 중국 주요 13개 도시를 돌며, 버스 기사, 바텐더,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대화를 영상에 담았다.

그 결과 차이나탄은 무려 누적 1000여 명의 원어민이 등장하여, 그들이 사용하는 중국어를 담은 실생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확보했다는 평을 받는다. 현지인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그대로 교재로 쓰기 때문에, 고급어휘부터 신조어까지 다양하게 담아내 중국어 회화 공부에 최고라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이나탄은 기존 문법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중국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그들의 문화와 함께 가르침으로써 학습자가 실제로 중국어로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중국어 회화는 혼자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중국어 학습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시대에 맞춰 바쁜 현대인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등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차이나탄의 매력 요소 중 하나이다. 

▶ 1달 학원비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하는 입신양명 패키지 

수강자들은 정상가 84만원의 차이나탄 1년 이용권을 입신양명 패키지를 통해서 19만 8000원(페이백 적용가 17만 8000원) 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중국어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차이나탄의 특별 프로모션이며, 일반적인 외국어 학원의 1달 수강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외국어 교육에 관심은 있으나 경제적인 부담감을 느끼던 학생과 직장인들의 구매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편리함

차이나탄을 이용하는 회원 중 58.2%가 차이나탄의 특장점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공부할 수 있다.’를 꼽았다. (출처: 차이나탄 유료회원 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제로 차이나탄을 이용하면 일상생활이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나 대학생들도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한 강의당 재생 시간이 짧고, 다양한 학습 기능으로 나뉘어져 있어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공부하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차이나탄은 최적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추가로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들 

이외에도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이나탄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중국어 공부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뛰어난 음질과 디자인의 소니 헤드폰(MDR-ZX310AP). 또한 중국어 공부에 용이한 차이나탄 자체제작 학습 다이어리와 텀블러도 추가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론칭 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프리패스 수강권 30일을 추가로 지원해준다고 하니 중국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게다가 지마켓 측이 제공한 2만 원 페이백 혜택 역시 학습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이유.

이처럼 17만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상품들과 함께 1년 동안의 중국어 회화를 공부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중국어에 관심 있는 바쁜 현대인들이라면 지마켓 홈페이지(http://me2.do/FzfqfhaW)에 들어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