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하면 빠지지 않는 두 여인 최희와 신수지의 싱가포르 여행기, 그 세 번째 스케치가 공개됐다.

오는 26일(금) 10시 본 방송을 앞두고 있는 채널 FasionN의 시크릿 아시아, ‘최희, 신수지 슬림하게 싱가포르를 입다’의 선 공개 영상이 연일 화제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신수지는 몸에 밀착한 블랙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했고, 최희는 화사한 레드 원피스로 섹시하고 가녀린 이미지를 자아냈다. 최희와 신수지가 싱가포르 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몸매는 다이어트를 자극시킨 반면 싱가포르 현지 전통 맛집을 찾아가 내숭 없는 먹방을 보여 식욕 또한 자극했다.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는 폭풍먹방을 마친 후 최희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꺼내 신수지에게 건내며 “이거 먹고 또 먹으러 가자”며 먹방&힐링 여행의 진면목을 보였다.

최희가 신수지에게 건낸 다이어트 보조제는 칼로커트 제품으로 최희가 지난해 팔로우미에서 2주만에 3kg 감량과 11자 복근 만들기에 성공했던 비장의 무기였다. 그 후로 이번 여행에서도 SNS를 통해 여행 필수품으로 다이어트 보조제를 권하자 자연스럽게 칼로커트를 챙겨 칼로커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최희와 신수지의 싱가폴 먹방&힐링 여행 중에도 쉴 틈 없이 먹으면서도 챙겨 먹는 칼로커트.

칼로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구매 정보는 홈페이지(calorycut.co.kr)와 상담전화(1566-3395)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