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이원베이비는 지난 18일부터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한국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함께 영국브랜드 조이(JOIE), 네덜란드브랜드 뉴나(NUNA)를 선보였다.

리안(RYAN)의 ‘스핀로얄’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디럭스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36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다.

‘스핀로얄’은 360도 스핀기능으로 시트분리 없이 손잡이 조작 한 번으로 손쉽게 양대면 전환을 할 수 있으며 버튼하나로 요람과 유모차 모드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한 대형의 공기주입식 에어타이어로 지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충격과 소음을 흡수/분산 시켜 승차감이 안정적이고, 양면이너시트로 외부충격을 잡아주는 고탄력시트와 여름철 쿨시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쉬소재시트가 내재돼 있다.

리안 관계자는 “리안(RYAN)은 국내 브랜드로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만드는 철학 아래 3년 연속 소비자선정대상을 받은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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