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콩코드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NEO 2016'을 선보였다.

'NEO 2016'은 네바퀴 전체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으며 과학적인 Y자 형태의 프레임과 핸들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또 디테일이 업그레이드 돼 엄마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콩코드는 소비자가 뽑은 '2015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유아용품(카시트) 부문 대상을 받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