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기업,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의 일종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 등 기업 홈페이지 제작, 쇼핑몰 제작은 필수인 디지털 시대가 돼 버렸다. 쇼핑몰 창업을 하려고 해도 블로그 쇼핑몰이 아닌 이상 쇼핑몰 제작은 필요하고, 기업을 홍보하려면 기업 홈페이지는 필요하다.

하지만 홈페이지제작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무료로 홈페이지 만들기를 시도해 보지만 홈페이지를 만들기는 디자인과 웹 언어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와 같이 무료 CMS를 이용해서 모바일 홈페이지 등 여러 종류의 홈페이지 제작을 시도해보지만 워드프레스가 아무리 쉽다고 해도 전문가들의 손이 닿지 않는 이상 로고디자인이나 웹 디자인 등 전체적인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요즘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반응형 웹사이트(pc+모바일+테블릿pc의 모니터 사이즈에 홈페이지 사이즈가 최적화되는 최신 기술)를 제작하고 싶어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을 직접 시도해 보지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만큼 어려운 일임을 금새 깨닫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무료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해진 웹 에이전시 및 디자인회사의 판매 형태 중 하나인 ‘무료 홈페이지 제작’ 은 홈페이지가 무료라고 광고를 많이 한다. 이러한 ‘임대형 홈페이지’는 초기 제작 비용이 없거나, 적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무료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 의뢰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나 매달 납부해야 하는 비용이 약정으로 돼있어 이 또한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매달 납부하는 비용이 부담돼 새로 홈페이지 제작을 하려고 해도 도메인과 웹 호스팅서버의 실명의자가 홈페이지 제작 업체로 돼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매달 납부해야 하는 비용을 내지 않으면 홈페이지 접속은 차단돼 버리고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와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어 결국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되면 도메인을 새로 만들고 자료를 다시 업로드 하는 수 밖에 없다. 도메인을 새로 만들게 되면 명함, 카달로그, 팜플렛, 리플렛, 포스터 등 인쇄물에 기입된 도메인 주소를 새로 바꿔야 해서 새로 인쇄물을 만들어야 하고 특히 온라인에 광고해 놓은 도메인 주소가 바뀌기 때문에 광고를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례가 늘어나다 보니 의뢰인이 도메인과 웹 호스팅 서버의 실명의자가 되고 홈페이지 소스를 제공받는 ‘독립형’ 홈페이지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반응형 홈페이지에다가 독립형인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홈페이지 제작 회사인 솔라디자인과 같은 회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솔라디자인 성기원 대표는 “개인 홈페이지 제작부터 중소기업 및 회사, 창업자,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치과, 병원, 펜션, 학원, 여행사, 변호사, 법무법인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업종에서 독립형 홈페이지와 반응형 홈페이지를 원하고 있으나 아직은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기술이 최신 기술이다 보니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서 솔라디자인은 많은 고민 끝에 철저한 업무 분담과 경력자들로만 구성된 직원들의 실력을 바탕으로 업계 평균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솔라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solar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