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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UP&UP] 원거리 음식 배달 서비스 미래식당, “전국의 맛집을 집에서 주문한다”

혁신 창업 기업(스타트업 기업) 연도가 지나면서 10% 가량 증가하지만 3 안에 80% 이상이 폐업을 한다. 그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이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 뉴스는 스타트업 기업을 어필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전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타트 UP&UP' 연재한다.

▲ 오탁민 대표(좌), 임호현 부대표(우). <사진=박미지 기자/pmj@>

록큰롤비즈니스그룹의 미래식당은 수도권을 넘어 전국의 이름난 맛집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원거리 음식 배달 서비스다. 직접 먹어본 음식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미래식당의 오탁민, 임호현 공동 창업자를 만나봤다

 

▶ 미래식당은?

미래식당은 직원들이 직접 맛보고 고른 전국의 맛집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일반 소비자들과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두 고객을 연결해주는 원거리 배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주문할 수 있는 채널은 웹과 모바일웹이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주문 건은 다음날 발송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주문 건은 월요일에 발송된다. 

▶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오탁민 대표의 고향이 대전이고, 임호현 부대표는 대전 KAIST 출신이기 때문에 지인들이 지역 명물 음식을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과 대전을 오갈 때마다 지역 유명 빵을 사다 주곤 했는데, 문득 이걸 비즈니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두 사람 모두 온라인 커머스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모습의 서비스를 기획했다.

▲ 미래식당의 직원들. <사진=박미지 기자/pmj@>

▶ 타 배달 서비스와의 차별점?

현재 맛집 음식을 배달해주는 콘셉트의 기업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우리와는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그들은 비교적 근거리에 있는 식당의 음식들을 배달해준다. 이 경우 즉시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제한된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미래식당은 다양하고 까다롭게 전국의 맛집을 찾는다. 음식들은 대부분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전설의 맛집’이라는 타이틀 아래 구성되는 콘텐츠로 기존의 배달 어플과는 또 다른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 향후 발전방향은.

미래식당은 IT기술을 활용해 지역상인들에게는 부가매출을, 음식 소비자들에게는 로컬 음식의 고유성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음식 제공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또한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취향,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단순히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식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플랫폼 차원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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