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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UP&UP] Peer to Peer 개념을 접목시킨 렌탈 서비스, 플레이앤셰어

혁신 창업 기업(스타트업 기업) 연도가 지나면서 10% 가량 증가하지만 3 안에 80% 이상이 폐업을 한다. 그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이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 뉴스는 스타트업 기업을 어필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전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타트 UP&UP' 연재한다.

▲ 플레이앤셰어 김재헌 대표. <사진=최경채 기자/chae@>

플레이앤셰어는 취미용품공유플랫폼이다. 현재 50여종 80가지 제품을 보유있으며 스마트 모빌리티, 전동킥보드, 전동 휠, 트윈보드, 전기 자전거, 어린이용 세발자전거, VR체험, 콘솔게임기, RC류, 드론류, 스마트워치, 디제이 컨트롤러, 보드게임, 만화책 등이 있다.

2015년 10월 14일에 오픈해 7개월째 운영 중이며 직원 3명과 아르바이트생 4명이 함께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로 이뤄져있다.

온라인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과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형성 돼 있으며, 렌탈 서비스도 가능하다. 홍대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은 음료를 주문하면 구비된 취미 용품을 무료로 체험 해 볼 수 있고 대여도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은 어떻게 구성됐나?

온라인 플랫폼은 취미용품 대여와 체험, 구매를 할 수 있다. 대여할 때는 사이트에 올려놓은 리뷰와 제품사용 영상을 보고 직접수령과 택배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체험 후 구매하고 싶으면 렌탈 비용만큼 차감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렌탈 비용은 길게 빌릴 수 있도록 구간이 작아진다. 대신 일주일이 넘으면 따로 협의해야 한다. 본인이 소유를 하지 않고 필요할 때 마다 짧게 빌려 쓰는 셰어링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차별화된 피어 투 피어(peer to peer) 시스템으로 내 제품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peer to peer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peer to peer는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연결돼 파일을 공유하는 개념이다. 기존의 렌탈 서비스와 다르게 물건을 소유하고 필요한 사람들끼리 빌리고, 빌려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Peer to Peer 개념을 렌탈 서비스에 접목시켰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직접 갖고 있다가 수요가 있을 때만 빌려준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둔 것이다.

갖고 있는 제품을 빌려주고 싶을 때는 사용자 인증을 받은 후 제품을 등록하면 된다. 직접 가격을 측정하고 사진과 리뷰를 작성해서 올리면 심사를 거친 후 등록을 한다. 제품을 빌리고 싶을 때는 본인인증을 받은 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비용은 대여자가 직접 가격을 측정하는 것이 기본 방식이지만 형평성에 맞게 가이드라인이 존재한다.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없는 제품은 대여자 본인이 직접 책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유중인 제품들 <사진=최경채 기자/chae@>

▶오프라인카페는 어떻게 이용하는가?

홍대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은 카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음료 값만 지불하면 시간제한 없이 제품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전동킥보드, 전동 휠 등 스마트모빌리티 종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커플과 여성들로만 구성된 손님이 많으며 대여와 구매도 가능하다.

▶향후 계획 및 발전 방향.

공유경제 쪽에 새로운 방향과 장르의 아이템을 구상 중이다. 기존의 공유경제는 자신이 소유 하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빌려주는 셰어링 개념이 대부분인데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사람이 돈을 모아 사고 싶은 것을 사는 시스템을 만들어 적은 비용으로 가치를 바꿔가면서 다양한 것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하드웨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지식기반 아이디어 창업이나 서비스 기반 창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많이 나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쪽에 보다 많은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경채 기자  chae@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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