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브랜드 몽베스트는 오는 7월14일부터 나흘간 인천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골프대회에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여자프로골프대회로 총상금 12억 원(우승 상금 3억 원)이 내걸어진 골프 대회다.

이날 몽베스트는 대회장 행사부스에서 이벤트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제품은 미네랄 및 미량미네랄 이온들이 함유된 경도 35~60mg/L의 연수며 참여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공식 후원사인 몽베스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가 국내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며 “몽베스트 제품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미네랄 중 하나인 규소(Si)가 함유돼 있어 물맛과 함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몽베스트는 매일 1회 이상 맛, 냄새, 탁도, 수소이온농도를 검사하며 매주 1회 이상은 원수의 미생물을 검사한다. 이 외에도 매월, 분기별, 반기별, 연별로 각종 수질검사와 대외검사를 진행해 물의 안전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위해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부문 ISO 22000 공인인증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