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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UP&UP] 키트, 승객과 기사를 직접 연결하는 대리운전 O2O 플랫폼

혁신 창업 기업(스타트업 기업)은 연도가 지나면서 10% 가량 증가하지만 3년 안에 80% 이상이 폐업을 한다. 그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어필하지 못해 문을 닫은 것이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 뉴스는 스타트업을 어필하고 그들의 스토리를 전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타트 UP&UP'을 연재한다.

㈜콜인어스의 키트는 승객과 운전기사를 콜센터에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대리운전 O2O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한성 대표는 2013년 중국에 방문했을 때 택시 호출 앱을 이용한 후 편리함을 느껴 국내 대리운전 서비스에 응용해 다양한 번거로움을 없앴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2014년 8월 설립돼 위치기반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호출 정보를 주변에 위치한 기사에게 직접 전송해 수락한 기사가 고객의 위치를 보고 별도의 설명 없이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콜센터를 거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호출하기 때문에 승객 입장에서는 승객의 위치 및 시간 등을 더욱 빨리 전달할 수 있고 기사 입장에서는 콜센터를 통한 수수료 부분이 간소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 키트 어플 화면의 모습. <이아름 기자/ar7@>

또 원스톱 호출/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다른 인증 절차 없이 한 번의 터치로 호출에서 결제까지 가능하다. 운행 완료 후 결제가 진행돼 안정성도 보장된다. 자체 기사 관리 시스템을 다뤄 기사의 평점, 운전 습관 등 기사에 대한 정보를 승객에게 공개한다.

기사 등급제를 통해 VIP콜,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기사 스스로가 본인의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밖에도 실시간 추천 요금제, 안심문자 서비스, 멀티 호출 및 예약 호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키트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사들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보장해 운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직으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라며 “사용자들 역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선진 호출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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