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하나투어>

하나투어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25일(목)까지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빨리오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빨리오삼은 모바일을 통해서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동남아, 미주, 유럽, 중국, 일본, 대양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텍스 및 유류할증료 포함한 왕복항공권을 최저가 10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후쿠오카는 109,000원, 오사카 189,000원, 사이판과 대만 199,000원, 홍콩 209,000원, 방콕 249,000원, 다낭 270,000원, 싱가폴과괌은 29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또한 하나투어항공앱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구매 시 1인당 하나투어 마일리지 1,000마일이 적립되며 현지투어, 교통패스, 입장권 3% 할인쿠폰과 해외호텔 10%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특히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항공권이 타사보다 비싼 경우 차액의 300%를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여행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빨리오삼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항공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