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시앤컴퍼니>

㈜시앤컴퍼니의 코스메틱 브랜드 ‘하프 문 아이즈’는 토너와 부스터, 에센스를 담은 3 in1 타입의 멀티 올인원 제품 ‘밀키 젤리 토닝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키 젤리 토닝 에센스는 티트리 제품으로 피부의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실리카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모공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데 좋다. 또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의 영양성분을 가진 무화과 추출물이 포함돼 피부 톤과 생기에 도움이 된다.

시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3 in1 제품으로 토너, 부스터, 에센스의 영양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프 문 아이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프 문 아이즈는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과 더불어 핑크 푸르티도 판매하고 있다. 핑크 프루티는 워시오프 타입의 모공 캡슐 마스크 팩으로 ‘겟잇뷰티 2016’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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