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레브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레브론이  F/W시즌을 맞아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건성용)’과 ‘컬러스테이 2 in 1 파운데이션&컨실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종류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됐다.

레브론의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은 가을과 겨울, 건조해진 피부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건성용 라인을 추가했으며 컬러스테이 파운데이션 구매 고객은 보송한 타입의 제품(지•복합성라인)과 중, 건성 피부에 적합한 촉촉한 제형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컬러스테이 2 in 1 파운데이션&컨실러’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한 휴대감과 편의성을 지녔다. 이 제품은 4가지 컬러로 구성돼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레브론 김한울 대리는 “컬러스테이 2 in 1 파운데이션&컨실러는 고커버 밤타입의 파운데이션을 갖춰 환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가을에도 메이크업 지속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끈적임 없는 마무리 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코코넛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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