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일본식 소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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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일본식 소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6.10.0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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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국민 경제에서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증대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 뉴스는 그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브랜드 가치와 동반성장을 위해 '기업탐방'을 연재한다.

하루엔소쿠는 일본식 소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돈까스 전문 브랜드다. ‘국민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하에 운영되고 있다. 우리말로 봄소풍이며 즐거운 설레임을 통해 자연을 닮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행복함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붙여지게 됐다.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서광식 창업지원본부장 외 2명이 평소 음식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외식 프랜차이즈를 구상하다 가급적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수제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를 만들게 됐다.

▲ 사진=하루엔소쿠 서광식 창업지원본부장

하루엔소쿠의 특징은 소스다. 일본식 돈까스 소스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6개월에 걸쳐 각각의 소스를 개발했다. 달달한 음식을 선호하는 일본식 소스의 성격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단맛을 줄이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현재 돈까스와 알밥, 회덮밥, 돈부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출시한 신메뉴는 ‘스노우 치즈 돈까스’로 우유나 기타 지방을 섞지 않은 100% 순치즈를 사용하고 있다. 돈까스 밑에 불갈비 소스가 가미된 샐러드를 제공해 많은 양의 치즈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점을 한국식으로 보완했다.

‘엔소쿠카츠’는 갈릭크림소스 위에 바질크림소스를 얹었다. 소풍이라는 의미의 엔소쿠를 형상화 한 것으로 바질크림소스가 초록 잔디로 표현됐다. 이처럼 소스를 단순히 먹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해 하루엔소쿠의 브랜드 콘셉을 녹여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가맹점마다 일일배송 원칙을 적용해 매일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해 멤버십 마일리지 서비스와 쿠폰 도장 시스템을 마련했다.

멤버십 카드는 전 매장에서 구매금액에 따라 적립이 가능하며 3,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도장 시스템은 회원카드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쿠폰에 도장을 찍어 음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 본부장은 “하루엔소쿠의 올해 목표는 60호점까지 늘리는 것”이라며 “또 세컨브랜드로 외식과 더불어 가벼운 주류도 겸할 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녀노소 넓은 층의 입맛에 맞는 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팀이 온 힘을 다해 연구, 개발해왔으며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회 공헌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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