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메이블린 뉴욕>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신제품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CL의 개성 넘치는 화보를 촬영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는 일명 ‘원샷 틴트’라고 불리는 립스틱으로 ‘마이크로-씬 피그먼트’로인해 단 한번의 터치로 균일한 발색력을 높였으며 밀착력을 향상시켜 선명한 컬러 연출에 도움을 준다. 또 수분 베이스는 입술을 촉촉함하게 하며 자연스럽게 윤기를 돌게해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특히 초미세모로 이뤄진 베일 그리에이터 브러쉬는 입술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과 동시에, 적당량의 포뮬러를 입술에 밀착시킨다. 또한 브러쉬 모양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어 입술 안쪽에 바르기에 용이하다.

컬러는 총 6가지로 핫핑크 펀치, 롤리타 키스, 쥬시 애프리콧, 베리 로맨틱, 얌얌 코랄, 레드 온 탑으로 본인의 취향과 피부톤에 맞게 골라 선택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CL은 이번 신제품 화보에서 레드 온 탑 컬러로 메이크업을 완성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미국의 대표 도시인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드럭스토어와 온라인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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