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얼스레시피>

얼스레시피가 흔들어 쓰는 신개념 오일 세럼 ‘리바이탈 오일 쉐이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리바이탈 오일 쉐이커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식물 추출 리포솜 워터의 듀얼 레이어로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 안티에이징 오일 세럼이다. 주요 성분은 필수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활성산소 억제를 돕는 그린토마토, 블랙베리 콜라겐에서 추출한 리포솜 워터로 이뤄져 있다.

특히 2개의 층으로 분리돼 있어 흔드는 순간 유효 성분이 즉각적으로 활성화돼 가장 라이브한 상태로 피부에 흡수된다. 각 층은 유수분으로 이뤄진 피부구조에 착안한 2대8 비율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한 것이다.

얼스레시피 담당자는 “리바이탈 오일 쉐이커는 자연에서 찾은 재생 원료와 유수분 밸런스 최적화 기능이 더해 피부 재생과 보습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얼스레시피는 ‘어떤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레시피’를 추구하며 최근 지밸리뉴스가 후원한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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