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맥퀸뉴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퀸뉴욕이 ‘아이 홀릭 스틱 섀도우’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제품은 맥퀸뉴욕의 음영 메이크업의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촌스럽지 않은 무펄 음영 컬러이며 가루 날림 없는 크리미한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려 민감한 눈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 파우더의 미세한 입자가 눈에 균일하게 밀착돼 크리즈 현상 없이 처음 색상 그대로 유지되는 밀착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워터프루프 픽싱 포뮬라로 잘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아 컬러 지속성을 높였다.

제품은 모두 5종으로 골드브라운의 ‘01. 둥글레차’, 채도 낮은 레드 브라운의 ‘02. 홍차’, 그레이 브라운 컬러의 ‘03. 메밀차’, 퍼플 그레이의 ‘04’. 자스민차’, 피치핑크 ‘05’. 스트로베리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키니한 사이즈와 스틱으로 바쁜 아침 시간 단축 아이템으로 출근길에서도 쉽고 빠르게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오토 타입 스틱 섀도이다.

공식 마케팅 담당인 맥퀸코리아는 “아이 홀릭 스틱 섀도의 티나는 TEA 시리즈로 티 나게 매력적인 눈을 완성하게 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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