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간나나기>

자연주의 스킨 케어 간나나기는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센텔라 워터100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센텔라 워터100 미스트는 미네랄워터와 온천수 아닌 병풀잎수로 대체했다. 병풀잎수는 마데카식산과 아시아틱애씨드 성분을 함유해 붉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 시키는 것과 더불어 피부의 겉과 속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안개분사식 타입으로 미세한 입자들이 가볍고 넓게 분사된다. 피부뿐만 아니라 실내의 건조함까지 없앨 수 있으며 가습기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유기농 스킨 케어 간나나기 이미라 대표는 “기존에 판매되던 4종 스킨케어 및 스킨티슈를 마찬가지로 기능과 안정성을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 개발 했다”며 “이번 신텔라 워터100 미스트를 통해 한 번 상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아기들의 피부를 진정, 재생 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간나나기는 11월 한 달 간 미스트 론칭을 기념해 미스트 제품 구매 시 한 개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미스트 제품 한 개를 증정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