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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목표를 향해 ④]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과 앞으로의 방향
▲ 사진= 수원 제이원학원 구명석 수학학원 강사

지난 11월 17일에 치러진 2017수학능력평가에서 수리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 비해 높아졌다.

수학 가형은 고난도 문항이 3문항에서 4문항으로 증가했으며 미적분2에서 3문항이 기하와 벡터에서 1문항이 출제됐고 30번 문항은 오답률이 96%로 집계됐다. 수학 나형은 3문항이 고난도 문항이었고 격자점문제와 정규분포곡선의 개념, 오답률 95%의 미분 문항이 출제됐다.

때문에 가형과 나형의 고난도 문항 해결에 필요한 시간이 감소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욱 상승한 것이다.

따라서 2018년 치러질 수리영역은 깊이 있는 사고를 판단하고자 고난도 문항과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확인하는 신 유형이 다수 출제될 것으로 보여 지며 특히나 여러 수학 개념의 복합적 활용을 묻는 문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콘텐츠의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며 학습방법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역할도 중요할 것이다.

▶철저한 EBS 학습에 집중할 것

EBS에서는 수학 가형 기하와 벡터에서 16번, 19번이 출제됐고 수학 나형 함수의 극한과 연속, 확률과 통계에서 18번, 19번, 29번으로 출제됐다. 단순형 문제가 아니라 난이도가 있는 문항이 다소 연계되면서 연계율 70%를 보여줬기에 EBS의 철저한 학습이 보다 중요하며 강사의 수능예측에 집중해야한다.

▶교과서 학습을 충분히 할 것

이러한 수능유형에서 교과서 내의 모든 증명과정들을 진행해보고 깊이 있는 사고를 연습한 학생들은 고난도 문항에서도 자신 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특히 수학 가형의 학생들은 수능과 논술의 교집합이 점점 커져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수리논술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확한 수학학습법을 몸에 익힐 것

수학 학습 시간을 정확히 배분하고 평소에도 몸에 익혀 실전처럼 공부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90분 단위로 공부하고 수학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해야 한다. 또한 모든 학습과 더불어 오답노트를 반드시 작성하며 취약한 부분이나 생각지 못한 접근법에 대해 복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작성 - 제이원학원 구명석 수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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