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Q 트위터 캡쳐)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됐다.

21일 오전 8시 기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널드 트럼프’가 급부상한 가운데 성인 모델 출신인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확산되고 있다.

1907년 4월 26일 태어난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는 미국의 보석·시계 디자이너, 전직 모델이다. 2005년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자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했다. 슬로베니아에서 출생해 2001년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고 2006년에 미국으로 귀화했다.

특히,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2017년 1월 20일부터 영부인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더욱이 ‘멜라니아 트럼프’는 미국이 출생이 아닌 두 번째 영부인으로 기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전에는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아내인 ‘루이자 애덤스'로 영국 출생이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경선 과정에서 접전을 펼치던 당시 모델 시절 찍은 세미누드 화보가 공개돼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멜라니아 트럼프’의 세미누드 화보가 담긴 남성잡지 GQ는 미국 경매 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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