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경희 기자/ kh@>

지난 16일 2017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 영·유아 용품 부스에서 참가업체 직원이 아기 젖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