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둥이 엄마' 쿨 유리의 셋째 임신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쿨 유리’, 뉴스 토픽 1위에 ‘쿨 유리 셋째 임신’이 잇따라 등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셋째 임신 쿨 유리, 과거 최강 미시녀 등극한 초창기 반전 시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게시판 속 사진은 프로젝트그룹 걸프렌즈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으로, 에너지 넘치는  유리의 활기찬 매력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유리는 이재훈·김성수와 함께 그룹 쿨의 여성 보컬로 폭넓은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룰라의 채리나와 함께 걸프렌즈란 여성 2인조 음악그룹을 만들어 활동했다. 걸프렌즈 시절 <애딕트 투 타임즈>, <어나더 마이셀프> 등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셋째 임신의 주인공 쿨 유리는 가수 백지영, 가수 채리나, 가수 이지혜와 절친한 친구 관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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