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최성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19금 분위기를 자아낸 착시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드래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야해. 바지 안 입은 것 같아 자체 모자이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지디는 지디는 짧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하의 부분을 빨간색 선으로 가려서 지디가 바지를 입고 있는지 안 입고 있는지 알 수 없도록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 ‘권지용’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개소리(BULLSHIT)’로,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힙합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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