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쿱스는 지난 23일 본사 3D가상스튜디오에서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한 ‘3D가상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케이쿱스(주)는 지난 23일 본사 3D가상스튜디오에서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한 ‘3D가상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은 해피관절골드 김용무 대표, 유유안 흙마늘 임규용 대표와 우준식품 천년초 박진호 대표, 소리대장간 김영광 회장, 발가락교정기 박대희 대표, 한국전해수시스템 유효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중소기업연합통신 TV 영상제작 오혜성 총괄국장과 연출 김진욱(전 SBS PD), 김영태 촬영(편집)감독, 리혁 음향감독, 진유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중소기업알리기’ 동영상 촬영이 이뤄졌다.

케이쿱스 허준환 상임고문은 “지역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멀티크리에이터를 양성 중이며 중소기업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해외 수출 및 해외기업의 국내 투자유치, 해외기업과 중소기업 합작 해외 법인설립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쿱스는 기본제작비 20만 원으로 기업, 제품, 개인PR, 가요동영상 등 동영상 제작 및 기업제품판매 홈쇼핑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홍보 대행사를 통한 동영상 홍보, 언론홍보, 홈쇼핑 제품판매 대행, SNS바이럴마케팅을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