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잡지 '남인장' 표지)

'연상연하 커플' 추자현(36)과 우효광(34)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추자현과 우효광이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효광의 그녀’ 추자현의 과거 색다른 사진이 확산되며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플레이보이로 불리는 남성잡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모델로 당시로 알려지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우효광은 중국 드라마 <워적공부여우>, <아시태양>, <낭연북평>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수영과 카누 선수로도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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