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 그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 그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신남초등학교 내·외벽에 밝은 색채의 동화를 그렸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다양한 참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소외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광주·대구·부산·창원·천안 등 전국 지부와 사회복지 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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