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현화 SNS/ bnt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와 장도연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곽현화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곽현화와 더불어 장도연도 덩달아 누리꾼들에게 다시금 회자 된 것.

이화여대 출신 개그우먼으로 유명한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곽현화는 스타화보 등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장도연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토요일 톡 리그’ 2회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청바지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장도연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초창기 곽현화가 등장하자마자 예쁘장한 개그우먼들의 밥줄을 다 앗아갈만큼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었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