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루악오디오 제품 ‘MR1mk2’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델핀(대표 신승호)은 루악오디오 ‘MR1mk2’를 출시하고 CJmall 기획전을 진행한다.

‘MR1mk2’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영국 감성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영국 매거진 ‘WHAT HIFI’에서 2년 연속 최고의 데스크탑 스피커로 선정된 MR1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해 루악오디오만의 특주된 스피커 유닛과 AB급의 하이파이용 아날로그 앰프를 채택했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월넛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소프트 그레이 2종이다.

또한 CJ와 단독 출시 기획전을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Jmall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델핀은 2013년 8월 설립된 멀티미디어 및 올인원 오디오 전문업체로 영국 루악오디오와 한국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해 루악오디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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