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한화생명은 대학생 홍보대사인 ‘라이프플러스 앰배서더(Lifeplus Ambassador)’를 모집한다.

라이프플러스 앰배서더는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앰배서더에게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등 매월 진행되는 Lifeplus 이벤트에 VIP로 참석할 수 있으며 매월 100만원의 지원금 및 우수활동자에게는 대학내일 표지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뚜렷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Lifeplus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면접을 통해 2배수를 선발하고 후보자 콘텐츠에 대한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한편, ‘Lifeplus’은 한화그룹 6개 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 한화인베스트먼트)의 공동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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