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톡이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전화영어 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저스톡은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 교육(화상·전화 영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저스톡은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바쁜 직장인까지 학원을 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화와 화상 방식으로 영어회화를 학습 할 수 있도록하며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원어민강사와 화상영어수업도 가능하다.

또한 시사적인 내용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영자신문 과정과 프리토킹 과정, 모바일로 교재를 볼 수 있는 시스템등을 갖췄다.

저스톡 고영화 대표는 “고객이 전화영어·화상영어 좋은 곳이 어디냐고 물을때면 ‘직접 무료체험을 해보고 결정 하라’고 항상 이야기 한다”며 “또한 수강후기와 적절한 가격,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스톡은 어린이와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영어동화 및 파닉스, 영어회화 과정을 준비 하고 있으며, 성인을 위한 토익스피킹, 오픽 등의 시험대비 과정과 비즈니스 과정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톡은 첫 수강 1개월 신청 시 10% 할인 제공과 5+1개월, 10+2.5개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09시~15시에 15% 할인, 15시~18시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카페 등에서 저스톡 수강생 및 첫 수강생과 같이 서로 소개해 수강신청 할 경우 추가 10% 할인도 제공하고 있어, 최저 월 17000원의 월 수강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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