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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충격 일파만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G밸리=서지민 기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부산 여중생 폭행’,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는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하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폭력적 성향을 지닌 사람을 지징하며, 소시오패스(sociopath)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사회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가해자는 굳이 비유하자면 사이코패스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며, “타인의 고통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초자아 결함’의 단면으로 풀이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부산 사상경찰서는 이번 여중생 폭행사건 관련해 "3일 여중생 A(14)양 등 2명을 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서지민 기자  jmseo@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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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이 2017-09-13 08:09:26

    청소년 보호법 폐지만이 내딸 내아들 지킨다....   삭제

    • 제발 처벌받아라 2017-09-04 21:57:16

      평생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살아라   삭제

      • 쵸파발바닥 2017-09-04 20:06:13

        청소년 보호법 폐지가 저런애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이건 사람이 할짓 아니다   삭제

        • 진정한인권보호 2017-09-04 20:00:39

          청소년 보호법도 그렇지만 성인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도 같이 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세상 흉흉해서 살기에 너무 불안합니다. 비교하면 안되지만 다른나라들을 그렇게 못살것을 알지만 죄에 대해서의 강력함을 알리기 위해 몇백년도 구형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솜방망이 입니다. 인권 보호가 중요하다면
          범죄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인권보호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 정의가 없는 사회 2017-09-04 16:04:14

            돋아난 허물을 보고 비듬이라고 말하는 간호사가 존재하는 이러한 세상에 정의가 어딨겠는가.   삭제

            • 정의가 없는 사회 2017-09-04 16:03:29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솔비 씨의 말이 옳다. 두 달 전에도 폭행을 당했던 피해자가 또다시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법과 사회의 무관심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임이 분명하다. 사회가 썩을 대로 썩어 있는데,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해서 피해자가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경을 썼을 리 만무하며, 학교에서도 가해자인 학생에게 제대로 된 벌을 내렸을 리도 만무하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전화를 하면 밤에 왜 전화하냐는 경찰관이 존재하며, 머리에서 피 흘리는 응급환자를 몇 시간 동안 방치하는 병원이 존재하며, 머리를 다쳐 상처에서   삭제

              • 비단물결 2017-09-04 13:50:20

                나이로 감형하는게 아니라 중범죄는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어쩜 어린것들이 저런짓을 할수 있는지 무섭고 치가 떨립니다. 보호법이란 것은 성인들의 폭력으로 보호하는 나이를 정하는 것이지 이런 중범죄의 형을 낮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기회에 사회적 합의로 청소년 대상범죄 보호연령은 높이고 범죄가해는 나이 무관 무조건 중형해야 합니다.   삭제

                • 청보법폐지하라 2017-09-04 13:39:33

                  청소년보호법 폐지하라 저런것들은 살인죄로 다스려야 돼~~~ 사까지 없는 것들@@@@@@@@@@@@@@@@@@@@@@@@@@@@@@@@@@@@@@@@@@@   삭제

                  • 시우 2017-09-04 13:37:27

                    옷도 고진다 뱃겨 놓고 인간이하로 만들어 놓고 무슨 무공세운거 마냥 자랑을 하다니.
                    피해아이는 절대 정상적인 생활 못한다.
                    우리 조카도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에게 나체로 폭행 당하고 머리칼이 짤려 나갔었지.
                    같은 여자라서인지 성폭력은 온전히 패스되고 가해자들은 잠깐 쉬다 나왓을뿐

                    청소년 보호법 폐지가 답이다. 시대가 변했다. 요즘 청소년들이 청소년인가   삭제

                    • 보호법도 죄질에따라적용하자 2017-09-04 13:33:09

                      청소년 보호법 이런것도 죄질에따라 적용 유무를 판단하는 법으로 개정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러다가 미수가 아니라 더 큰일이 벌어질수도 있을듯...   삭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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