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충격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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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충격 일파만파
  • 서지민 기자
  • 승인 2017.09.04 11:14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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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G밸리=서지민 기자]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부산 여중생 폭행’,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는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하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폭력적 성향을 지닌 사람을 지징하며, 소시오패스(sociopath)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사회문화평론가 한정근은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가해자는 굳이 비유하자면 사이코패스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며, “타인의 고통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초자아 결함’의 단면으로 풀이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부산 사상경찰서는 이번 여중생 폭행사건 관련해 "3일 여중생 A(14)양 등 2명을 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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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피해자 2017-09-04 13:20:34
저도 2012년 중학교 2학년때 1시간이 넘는 둔기와 손으로 맞는 폭행으로 어금니가 2개가 다 깨지고 전치 4주 진단이 나올정도로 피투성이가 되었는데도 청소년보호법으로 집행유예 주동자 한 명만 집행유예 3개월 받고 다른애들 다 경찰이 선처로 풀어주었습니다 치료비는 모두 제가 부담했구요..평생 상처가 가는데 이게 나라이고 법입니까? 매번 청소년 범죄는 갈 수록 심해집니다.. 청소년보호법 폐지가 답입니다!!

매가 약이다 2017-09-04 13:25:20
청소년 보호법의 나이기준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초등학교 이후에는 일반법 적용하자..

최정숙 2017-09-04 13:26:47
사람과 사람아닌 사람과 사는 세상입니다. 사람아닌 사람에 대한 법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제발 똑바로 살고 자식 교육 제대로 하고 삽시다.

사형부활 2017-09-04 13:30:58
범죄에 소년법이 어딨냐. 소년법 없애고 나이불문 이슈불문 모든범죄는 엄하게 똑같이 다뤄라.!!

시우 2017-09-04 13:37:27
옷도 고진다 뱃겨 놓고 인간이하로 만들어 놓고 무슨 무공세운거 마냥 자랑을 하다니.
피해아이는 절대 정상적인 생활 못한다.
우리 조카도 고등학교때 여자애들에게 나체로 폭행 당하고 머리칼이 짤려 나갔었지.
같은 여자라서인지 성폭력은 온전히 패스되고 가해자들은 잠깐 쉬다 나왓을뿐

청소년 보호법 폐지가 답이다. 시대가 변했다. 요즘 청소년들이 청소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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