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유미 SNS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아유미가 '비행소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유미가 남사친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유미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유미는 "난 남자 사람 친구는 많이 있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유미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럴 때마다 찾아오는 남사친들이 있다"며 "'외로우니까 술 마시자'고 해서 만나면 그동안 안 했던 행동들을 하기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한번은 남사친과 승강기를 탔는데 나한테 뽀뽀를 하려고 해서 뺨을 때렸다. 너무 싫어서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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