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6일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13개의 ‘LG V30’ 체험존을 운영한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LG전자는 오늘(6일)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5개 도시에서 13개의 ‘LG V30’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무게 158g·두께 7.3mm의 V30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하는 시네 비디오 ▲고품격 하이파이 사운드 ▲한국어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 등 ‘LG V30’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동영상 촬영 등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혜택도 받아갈 수 있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LG V30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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