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 김소영)가 공식계정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로미스토리(ROMISTORY)는 매주 최신 패션 뉴스 등 패션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짧은 감성 영상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또 다양한 사이즈와 몸에 딱 맞는 핏감으로 여성 소비층을 공략하며, 최근 2017 FW 핸드메이드 코트와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로미스토리 관계자는 “주 고객층인 2030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SNS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2030세대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미스토리 제품은 온라인 홈페이지 및 최근 오픈한 광주수완점을 비롯한 전국 1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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