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SNS 캡쳐)

[한국금융경제=서지민 기자]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설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김영찬’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김영찬이 열애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녀로 알려진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과거 SNS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이예림이 과감한 셀카로 아빠 이경규로부터 질타를 받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첫 입단 후 현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고 있다.

과거 김영찬은 대구 FC로 임대 이적해 6경기에 출전했으며, 김영찬은 임대에서 돌아온 후인 2014년애 수원 FC로 다시 임대 이적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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