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SBA창업인큐베이팅기업인 클홈협동조합이 아이마켓서울유@서울파트너스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가로 시작한 5명의 리빙 디자이너로 구성된 클홈협동조합은 공동브랜드 사업 및 사업장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을 이용해 조합의 협업 및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아이마켓서울유@서울파트너스위크의 스타트업 장터에서 클홈협동조합은 다양한 종류의 리빙소품(페브릭,향기,조화 등)을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클홈협동조합 관계자는 "아이마켓서울유@서울파트너스위크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클홈협동조합의 페브릭 리빙소품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개최하는 '아이마켓서울유@서울 파트너스 위크'는 오는 19일(화)까지 DMS(Digital Media Street) 일대와 누리꿈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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