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다비치안경체인(이하 다비치안경)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강하세가 착용한 렌즈 제품이 ‘다비치렌즈 아이럽 퓨어’라고 밝혔다.

극중 한 지붕 가족이자, 한 학교의 교감선생님과 학생의 관계인 나대인과 강하세는 드라마 초반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특별한 케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하세가 물컵에 담아둔 콘택트렌즈를 나대인이 그 사실을 모른 채 마셔버리는 대소동이 일어났다. 이후 나대인은 강하세를 위해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러 안경 매장을 방문했다. 또한 그는 강하세에게 렌즈 케이스를 선물하며 츤데레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날 방송에서 강하세가 착용한 렌즈는 ‘다비치렌즈 아이럽 퓨어’ 제품으로,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과 UV차단 기능으로 눈건강까지 고려했다”며 “투명과 인기 컬러인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로서 소비자의 소중한 눈을 위해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VCS(Vision Consulting System)시스템을 통해 검사하고 추천하고 있다. 이 밖에 건강한 콘택트렌즈 생활과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콘택트렌즈 바르게 쓰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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