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주)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부드러운 마시멜로와 바삭한 초콜릿 맛의 시리얼 링 제품 ‘오레오 오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오레오 오즈의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캐릭터로 표현한 ‘오레오 오즈맨’과 오레오 쿠키와 비슷한 풍미의 ‘오즈링’의 환상적인 댄스 호흡을 통해 마시멜로와 초코링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맛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해당 광고에서는 오레오 오즈를 상징하는 ‘O’ 모양의 원형 군무로 댄스가 펼쳐지고 오레오 오즈맨이 쏟아지는 우유 속에서 서핑을 하듯 댄스를 이어가다 그릇에 담긴 제품을 맛있게 먹는 아이의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오레오 오즈’는 동글동글하고 바삭한 초코링과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특징인 제품이다.

동서식품 문대건 마케팅 매니저는 “’바삭바삭한 초콜릿 쿠키 오즈링과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환상적인 맛남’이라는 카피에 걸맞게 오레오 오즈를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