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제공)

[한국금융경제=최성진 기자] 토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다솜의 과거 핫한 화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패션지 인스타일을 통해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바비 인형 몸매와 자신만의 바디 관리 노하우를 공개한 것. 

다솜은 활동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돌입할 때는 리퀴드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바나나와 우유, 채소 등을 갈아만든 주스를 짬짬히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서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또 운동을 할때 힙 운동에 특히 집중한다고 밝혔다. 

“힙업 운동을 많이 하면 다리가 더욱 길어보여서 바디 비율이 좋아보여요.”

한편 다솜이 출연중인 "언니는 살아있다"는 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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