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텍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MB-W1500 포토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무선 사운드 제품·외장하드 제조사 엠지텍(대표 권오탁)에서 1번 충전으로 최대 30일(일 6시간 기준) 사용이 가능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B-W1500'의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블루투스 이어셋 'MB-W1500' 포토 후기 이벤트는 9월 22일 이후 구매 고객이 한달이내 오픈마켓 후기와 네이버 블로그 포토 후기를 함께 작성해 이메일 접수하는 방식으로, 신청고객에게 8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색상랜덤)를 전원 증정하고 있다.

무슨 블루투스 이어폰 MB-W1500은 특수 동합금으로 제작된 자체 개발의 'V안테나'기술로 최대 40미터까지 무선 사용을 지원하며, 사운드 엔지니어를 통한 자체 튜닝과 고급형 이어 유닛을 내장했다. 고감도 마이크와 노이즈 감소 기술로 통화 품질을 향상 하고, 양쪽 모두 이어마크를 장착해 개별 사용이 가능해 통화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MB-W900'의 후속모델로 출시된 MB-W1500은 전용 도킹 케이스를 이용한 충전 시스템으로 비약적인 사용시간 증가가 특징이다. LG화학의 최신 배터리 기술을 사용해 이어폰 유닛이 140mAh, 케이스 베터리는 3350mAh라는 대용량을 갖추게 돼 1회 완전충전으로 최대 30일(20~30%출력)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제품의 개별 사용 가능과 고용량 베터리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된 보도 화보는 신인모델 오채원 의 산뜻한 모습으로 촬영 됐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엠지텍 홈페이지나 오픈 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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