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내달 6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까사미아 매장에서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스마트장 2m, 3m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 10만원권을, 소파 제품 100,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 5만원권을, 신제품 50, 100,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 3, 5만원 상당의 까사미아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 정기세일 기간 동안 베드룸, 다이닝룸, 드레스룸, 소파, 리빙룸 가구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웨딩 캠페인 ‘웨딩의 완성’을 통해서는 멜로우, 마쉬멜로우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 4인 테이블 세트와 AV장,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입주 캠페인 ‘완벽한 입주’에서는 벤트리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 이벤트가로 선보인다. 다이닝룸 가구인 4인 테이블 세트 마운틴, 인기 시리즈인 아론의 4-6인 테이블 세트, 바테이블, 바체어 등을 20% 할인해준다.

소파대전은 ‘For my relax solution’이라는 주제로 3인 소파 시리즈인 비기닝, 윌링, 알랭과 카우치 소파 바스토를 30%, 헤이그는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까사미아는 이번 정기세일과 함께 10월 29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도 참가한다. 베드룸 스테디셀러 밀튼, 우든힐, 라이프 시리즈를 5년 전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또한 기존 정기세일 품목 외에 추가로 38종의 가구와 83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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