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인스타일/클라라 SNS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방송인 이태임과 이채영·클라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이태임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이채영 뿐만 아니라 86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진 이태임·클라라 또한 재조명 된 것.

이태임·이채영·클라라는 1986년생 동갑내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014년 이채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태임과 클라라에 대해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 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 주목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그런 그녀의 발언에도 이태임과 이채영, 클라라는 단순히 날씬한 몸매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완벽한 건강미까지 더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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