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스토리 여성스러운 감성과 트렌디함을 담은 트렌치 코트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 오석균 기자]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 김소영)가 2017 FW 시즌을 맞아 여성스러운 감성과 트렌디함을 담은 트렌치 코트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로미스토리 트렌치코트(언틸던_CT)는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시에 폴리 소재로 깔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허리 스트랩으로 날씬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를 통해 클래식한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체크의 계절이라고 불릴 만큼 올 가을 트렌드인 체크가 들어간 트렌치코트(비러브드_CT)도 눈여겨볼 만하다. 몸에 딱 떨어지는 스타일보다는 넉넉하게 여유가 느껴지는 길이 감으로 스타일리시한 트렌치코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똑 같은 트렌치코트가 지겹다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소매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렌치코트(비러브드_CT)는 블라우스와 팬츠 또는 원피스와 레이어드를 통해 손쉽게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한편, 여성의류 브랜드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 김소영)는 다양한 사이즈와 완벽한 핏감으로 2030여성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최근 광주수완점을 오픈할 뿐 아니라 스위스에서 촬영한 FW 핸드메이드 코트 화보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트렌치코트와 더불어 로미스토리 전 상품은 로미스토리 온라인 사이트와 13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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