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젠 산소수제조기가 ‘액티브시니어페어2017’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주)하백의 브아젠 산소수제조기가 오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액티브시니어&수면케어박람회 201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액티브시니어&수면케어박람회'는 경제력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2 인생 설계를 위한 국내외 유명 관련 산업을 소개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브아젠 산소수제조기는 별도의 압축산소카트리지 없이 음용수를 산소수제조기에 장착하는 것만으로 3분 만에 평균 용존량 35ppm이상의 산소수를 만드는 제품이다.

브아젠 산소수제조기는 용존산소를 나노입자 크기로 생성해 물속에 안정적으로 녹아 있게 한다. 최소 산소용존량 35ppm이상의 산소수를 항상 마실 수 있으며, 산소수 제조 후 보관해도 산소용존량의 손실이 적어 10시간 정도는 냉장 보관 후 마셔도 좋다.

350ml의 물을 3분 만에 산소수로 만들어 마실 수 있으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잡맛이 없는 물의 청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산소카트리지, 필터 등 교체 소모품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특허 제 10-1609875호 오존 제거 필터 일체형 산소 발생기) 자체 개발한 저소음, 저 진동 펌프로 사용 시 소음이 적다(특허 제 10-1605140호 듀얼 펌핑 유체펌프).

크기는 거치가 자유로운 작은 사이즈며, 별도의 설치작업 없이 거치 후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산소수 제조 시 제품 내 물이 흐르는 관은 인체에 무해한 PE를 사용했으며, 물이 순환하는 PE관은 산소수 제조시 고압으로 순환돼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액티브시니어&수면케어박람회 브아젠 산소수제조기 부스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한편, 브아젠 산소수제조기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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