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도심형 헤비다운 ‘알라스카 다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이번 광고는 ‘스타일은 알라스카로부터’를 콘셉트로 풍성해진 후드와 세련된 다섯 가지 컬러로 업그레이드 된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해 표현했다.

광고는 아침 산책과 루프탑 파티, 동창 모임, 비즈니스 미팅 등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알라스카 다운으로 세련된 다운룩을 연출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통해 겨울철 만능 스타일링 아이템인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알라스카 다운과 함께라면 최적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겨울 시즌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돋보이게 해줄 스타일링 만능 아이템으로 네파 알라스카 다운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광고는 ‘아이보리&블랙 편’, ‘플럼&라이트베이지 편’ 총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TV와 CATV 방송 및 네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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