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프리미엄 와퍼 3종을 3900원에 판매한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버거킹이 오는 22일까지 통새우와퍼(단품 정상가 6500원), 콰트로치즈와퍼(단품 정상가 6500원), 치즈와퍼(단품 정상가 6200원)를 각각 3900원에 판매한다.

통새우와퍼는 갈릭페퍼향의 구운 통새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 위에 얹고 신선한 채소, 스파이시토마토소스를 더한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4가지 치즈가 어우러진 국내 자체 개발 프리미엄 버거이며 치즈와퍼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고소한 치즈를 더한 버거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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