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샘의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유로 601’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소파 신제품 ‘유로 601’을 선보였다.

‘유로 601’는 이태리 명품 가죽회사인 마스트로또(Mastrotto)社의 천연 원피를 사용했으며 가죽 표면에는 1000회 이상 지속적인 마찰을 가하는 품질 테스트인 ‘테이버테스트(Taber Test)’를 거쳐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풋레스트(Foot-rest : 발받침)뿐만 아니라 헤드레스트(Head-rest : 머리받침)도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아울러 내 몸에 딱 맞는 자세를 저장해둘 수 있는 ‘메모리시트(Memory seat)’ 기능을 적용했으며 좌방석과 헤드레스트에는 메모리폼을 내장했다.

이 밖에도 USB충전 포트를 내장해 휴대폰,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초코, 그레이 중 선택 가능하며 해당 제품은 전국 9개 한샘플래그샵과 70여개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유로 601’은 고객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소파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3~4인 소파와 함께 배치하면 가족과 함께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라운지 형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