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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2017, 내달 9일 코엑스서 개최
사진 - 제6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2017 포스터

[G밸리 이아름 기자]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주)엑스포럼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6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 2017’을 개최한다.

엑스포럼의 주최로 ‘제16회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개최되는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국제회의로 세계 커피 업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이 준비하는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커피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약 55개국 2000여 명의 커피 업계 종사자들과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커피와 사람, 기술과의 융합을 논하는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블루보틀 커피의 CEO인 브라이언 미한(Bryan Meehan)의 COFFEE 4.0 시대의 미래 커피 비즈니스에 대한 ‘커피 트렌드 토크’로 시작된다. 이 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객 서비스와 커피, 기술, 바리스타, 아시아 커피의 혁신 등에 대해 토론하는 플레너리 세션과 환영 리셉션이 진행된다.

주요 초청연사로는 올해 미국 로스터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오닉스 커피 랩 수석 로스터인 마크 미켈슨(Mark Michaelson),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을 세 차례 거머쥔 실력자이자 ‘Water for Coffee(2015)’, ‘Coffee Dictionary(2016)’의 저자인 맥스웰 콜로나 대시우드(Maxwell Colonna Dashwood) 등이 참석해 커피 시장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특히 플레너리 세션의 마지막은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 스페셜티커피협회장이 모여 새로운 커피시대를 이끌어갈 아시아의 경쟁력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 디스커션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커피 전문가들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페셔널 세션도 열린다. 해당 세션에는 이론과 실습의 균형감 있는 정보 습득을 목표로 커피 추출과 향미, 로스팅에 관한 전문 지식부터 커피 시장의 흐름과 요구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까지 총 22가지의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

행사 참가는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11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 등록은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진행하면 된다.

(주)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기술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며 성장하고 있는 커피 산업 역시 달라지는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모색해야 하는 시기”라며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가 커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아름 기자  ar7@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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