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부스트 미 블루투스 스피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던킨도너츠가 20일부터 ‘부스트 미(Boost Me) 블루투스 스피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던킨도너츠는 제품에 상관없이 1만원 이상 구매 시 ‘부스트 미 블루투스 스피커’를 4900원에 제공하고 엑스트롱 아메리카노 1잔과 블루투스 스피커로 구성된 ‘부스트 미 팩’을 8900원에 선보인다. 엑스트롱 아메리카노 외 3종(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은 차액 추가 지불 시 참여할 수 있다.

블랙 컬러와 심플한 원형 디자인의 부스트 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V4.2 칩셋을 탑재해 고품격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거울이나 타일에 부착 가능한 흡착판과 금속고리가 있어 샤워, 캠핑, 라이딩 등 다양한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스피커는 한정수량 제작돼 조기소진 될 수 있으며 두 프로모션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타 쿠폰, 제휴 할인 중복 적용도 되지 않는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스피커는 부스트 샷을 추가해 더 강렬한 엑스트롱 커피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로 준비했다”며 “엑스트롱 커피와 부스트 미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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