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캐스퍼의 할로윈 케이크’는 꼬마유령 캐스퍼와 유령삼촌들이 날아다니는 만화 속 모습을 익살스럽게 재현했으며, 블루베리치즈케이크·체리쥬빌레·엄마는외계인·베리베리스트로베리·쿠키앤크림·이상한나라의솜사탕·레인보우샤베트·슈팅스타 등 총 8가지 배스킨라빈스 베스트셀러 맛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캐스퍼의 얼굴과 귀여운 표정을 표현한 ‘꼬마유령 캐스퍼 케이크’는 체리쥬빌레·아몬드봉봉·초콜릿 3가지 맛을 담았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할로윈과 잘 어울리는 귀여운 유령 캐릭터 캐스퍼 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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